2025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모집 안내

보건복지부는 2025년 5월 2일부터 5월 21일까지 ‘청년내일저축계좌’의 신규 가입자를 모집합니다. 이 사업은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들이 안정적인 자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정부의 중요한 청년 자산형성 지원 사업입니다. 이번 모집은 약 4만 명을 대상으로 하며,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란 무엇인가?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소득 기준에 맞는 저소득층 청년들에게 매달 본인이 저축한 금액에 대해 정부가 지원금을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청년이 매월 10만 원에서 50만 원까지 저축하면 정부는 월 1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합니다. 3년 후 만기 시에는, 본인의 저축금과 정부 지원금을 합산하여 총 720만 원에서 1,440만 원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청년의 경우, 정부 지원금이 월 30만 원으로 늘어나며, 3년 후 수령 가능한 금액은 최대 1,440만 원입니다.


2025년 개선된 주요 사항

올해는 기존 제도의 접근성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한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1. 가입 기준 완화: 청년내일저축계좌의 근로소득 기준 상한선이 기존 230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되어,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온라인 계좌 관리 기능: 계좌 관리가 더욱 쉬워집니다. 기존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했지만, 이제는 온라인 복지로포털을 통해 본인 인증 후 쉽게 적립중지 신청 및 만기 후 해지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2025년 하반기부터 제공됩니다.
  3. 금융교육 서비스 제공: 만기 지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금융 교육이 제공됩니다. 기초 자산 교육 및 1:1 금융 상담 서비스가 제공되며, 이를 통해 청년들은 자산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 방법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을 원하는 청년은 2025년 5월 2일부터 5월 21일까지 보건복지부의 온라인 복지로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지역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방문 신청이 가능하나, 사전투표 준비로 센터가 혼잡할 수 있으므로 5월 16일까지 방문 신청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신청 시 필수 서류와 양식 작성이 필요하며, 이를 복지로나 자산형성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상자 선정 및 계좌 개설 절차

가입 대상자는 소득 및 재산 조사를 통해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8월 중에 개별 문자 메시지로 안내됩니다. 선정된 청년은 하나은행 지점에서 통장을 개설하거나, 모바일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인 하나은행 원큐앱을 통해 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이후 8월부터 본인 저축금(10만 원에서 50만 원)을 적립하면 됩니다.


문의 및 지원

청년내일저축계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자산형성포털 챗봇 서비스) 또는 자산형성지원콜센터(1522-3690)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지역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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