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에는 인천광역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혜택 받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천광역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혜택 받는 방법
인천광역시에서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낮 동안 발달장애인이 즐겁고 의미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 밤에는 안전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입니다.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장애인의 일상생활을 세심하게 지원함으로써,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원대상
이 서비스는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발달장애인(지적장애인 또는 자폐성장애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도 있으며, 가족 또는 담당 공무원, 혹은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직원이 대신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외국에 거주하거나 외국에 거주할 권리를 가진 사람
- 이미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나 방과후활동서비스를 이용 중인 사람
- 현재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장애인일자리 등 포함)
- 취업지원 또는 직업재활서비스를 받고 있는 사람
-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생활하는 사람
- 낮 동안 다른 기관(예: 장애인평생교육시설,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등)에 다니는 사람
이러한 제외 기준은 중복 지원을 방지하고, 실제로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중증 발달장애인에게 우선적으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지원내용
본 서비스는 발달장애인의 생활 패턴과 욕구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지원됩니다.
24시간 개별 1:1 지원
-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24시간 동안 전담 지원인이 함께 생활하며 돌봄을 제공합니다.
- 금요일은 오후 8시까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 낮에는 지역사회 내에서 다양한 체험활동과 여가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 체육활동: 수영, 댄스, 요가, 볼링 등
- 요리활동: 간식 만들기 등
- 예술활동: 그림 그리기, 악기 연주, 사진 찍기 등
- 야외활동: 소풍, 전시회 관람, 카페 방문 등
- 밤에는 가정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일상생활 지원: 씻기, 식사, 잠자기 등
- 가사활동 지원: 설거지, 빨래, 쓰레기 분리배출 등
주간 개별 1:1 지원
-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낮 시간 동안 지역사회 안에서 개별 활동을 진행하며, 1:1로 세심하게 지원합니다.
- 체육활동, 요리활동, 예술활동, 야외활동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간 그룹 1:1 지원
-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이용할 수 있으며, 한 달 최대 176시간, 하루 최대 8시간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 그룹 형태로 운영되지만, 이용자 한 명 한 명에게 1:1로 맞춤 지원이 제공됩니다.
- 활동 내용은 개별 서비스와 유사하게 체육, 요리, 예술, 야외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서비스 형태는 이용자의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으며, 단순한 돌봄을 넘어 발달장애인이 자기주도적이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신청기간
해당 서비스는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방법 및 절차
신청은*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됩니다.
신청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 제출
- 지역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서 가정 방문 상담 진행
- 서비스조정위원회 심사 및 대상자 선정
- 시·군·구에서 결과 통보 (신청 후 30일 이내)
심사 결과 “결정(적합)”으로 통보된 경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대상제외”로 결정될 경우에는 서비스를 받을 수 없습니다.
문의처
서비스 이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발달장애인 지원센터(☎032-715-4363)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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