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에는 서울 용산구 임산부 및 배우자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받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 용산구 임산부 및 배우자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받는 방법
용산구에서는 신생아를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고 건강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백일해는 신생아에게 특히 위험할 수 있는 호흡기 감염병이기 때문에, 출산 전 부모가 예방접종을 받으면 태어날 아기의 감염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용산구에서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임산부와 배우자에게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1. 지원 대상
이번 지원 사업은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임산부와 그 배우자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 임산부
- 용산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임산부
- 임신 중이거나 출산 후 2개월 이내인 경우까지 지원 가능
- 예방접종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에 임산부 등록 절차가 필요합니다.
- 배우자
- 임산부의 배우자 역시 예방접종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 배우자의 주민등록지는 반드시 용산구일 필요는 없으며 타 지역 거주자라도 접종 지원이 가능합니다.
임산부의 경우 접종 전 e보건소 시스템을 통해 임산부 등록 신청을 해야 하며, 관련 문의는 용산구 보건소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2. 지원 내용
본 사업은 임산부와 배우자가 백일해 예방접종(Tdap)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지원 대상 시기
- 임신 27주에서 36주 사이의 임산부
- 해당 임산부의 배우자
- 임산부 접종 기준
- 임신할 때마다 백일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이는 태아에게 항체를 전달해 출생 직후 아기를 보호하기 위한 권장 접종입니다.
- 배우자 접종 기준
- 과거 백일해 예방접종 이력을 확인한 후 접종 여부가 결정됩니다.
- 일반적으로 Tdap 백신은 약 10년 간격으로 접종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이 예방접종은 부모가 먼저 면역을 갖게 하여 신생아에게 감염이 전파되는 것을 예방하는 ‘코쿤 전략(Cocoon Strategy)’의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3. 신청 기간
해당 예방접종 지원 사업은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합니다. 즉, 별도의 정해진 접수 기간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임신 주수 조건을 충족하는 시기에 언제든지 신청하고 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신청 방법
지원 신청은 다음과 같은 절차로 진행됩니다.
- 임산부의 경우 e보건소를 통해 임산부 등록 진행
- 필요한 서류 준비
- 보건소 안내에 따라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신청 및 접종 진행
전입 등으로 새롭게 용산구로 이사 온 임산부의 경우, 임산부 등록과 관련한 추가 안내를 받을 수 있으므로 보건소로 전화 문의 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제출해야 할 서류
신청 시에는 다음과 같은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 임산부 신청 시
- 임산부 등록 필수
- 전입한 임산부의 경우 별도 확인 절차 필요
- 배우자 신청 시
-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혼인관계증명서
- 외국인의 경우
-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
- 국내거소신고 사실증명서
이 서류들은 신청자의 신분 확인과 가족 관계 확인을 위해 필요합니다.
6. 문의처
지원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안내는 다음 부서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 담당 부서: 건강관리과
- 문의 전화: 02-2199-6056
접종 일정, 임산부 등록 절차, 서류 준비 등 구체적인 사항을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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