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에는 청년미래적금 근로소득 기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청년미래적금 근로소득 기준 안내
2026년 6월부터 시행된 청년미래적금은 일정 수준 이하의 소득을 가진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형 금융상품입니다. 가입 여부는 단순히 나이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개인 소득과 가구 소득 기준을 함께 충족해야 하고 국세청에 신고된 소득 자료를 바탕으로 심사가 진행됩니다.
청년미래적금 개인소득 기준
가입 심사 시 가장 먼저 확인하는 항목은 직전 과세연도의 소득입니다. 2026년 가입자의 경우 2025년 소득 자료를 기준으로 자격을 판단합니다.
근로 형태와 상관없이 국세청에 신고된 총급여 또는 종합소득이 확인되어야 하고 개인소득이 일정 기준을 초과하면 가입이 제한됩니다.
일반형 가입 조건
- 개인 총급여 7,500만원 이하
-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 맞벌이 부부로 구성된 2인 가구는 중위소득 250% 이하 적용
일반형 가입자는 본인이 납입한 금액에 대해 정부가 일정 비율을 추가 적립해주며, 납입 원금의 약 6% 수준의 정부 기여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만기 시 이자소득세 비과세 혜택도 함께 적용되어 일반 적금보다 높은 실질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우대형 가입 조건
- 중소기업 재직 청년
- 중소기업 신규 취업자
- 저소득 근로 청년
- 일정 기준 이하의 사업소득자
우대형 가입자는 일반형보다 높은 정부 기여금을 받을 수 있으며 납입 원금의 약 12% 수준까지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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